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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장모' 손우혁, 종영 소감 "혜선누나와 엄마와 아들 연기 참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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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장모' 손우혁, 종영 소감 "혜선누나와 엄마와 아들 연기 참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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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 마지막회를 방송을 앞두고 안만수 역으로 활약한 손우혁이 "사랑받고 싶었다"며 7일 종영 소감을 밝혔다. 사진=손우혁 인스타그램 캡처
'수상한 장모' 손우혁이 "사랑받고 싶었다"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손우혁은 7일 늦은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극중 왕수진으로 활약한 김혜선과 담은 투샷과 함께 "엄마와 아들로 연기할 수 있어서 참 행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엄마와 아들. 사랑받고 싶고. 사랑하고 싶었던 만수. 외로웠다"라며 "이제 내일이면 나도 만수와 이별인데. 벌써 헛헛하다. 생각만으로도. 아직 떠나보내고 싶지 않은가보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수상한 장모' 내일 실감안나지만 마지막회. 늘그랫듯 내일 아침에 봐요"라면서 "별명부자안만수 그동안 별명 댓글 달아주세요.ㅋㅋ 또 지어주셔도 되구요.ㅋ 마지막 아쉬움 달래기 만수 별명놀이"라고 적었다.

손우혁은 마지막으로 "혜선누나와 엄마와 아들로 연기할 수 있어서 참 행복했어요. 누구보다 순수한 사람. 우리 왕수진엄마! 사랑해요"라는 글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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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우혁 인스타그램 캡처

시청자들은 그동안 태어나자마자 엄마 왕수진에게 버림받았으나 호텔 경영자 위치에 오른 안만수 역의 손우혁에게 '만수르', '짠만수', '한 많은 한만수', '복근만수', '고구만수' 등의 별명을 붙여주며 응원했다.

첫눈에 반한 제니(신다은 분)와 오은석(박진우 분)이 재결합하며 해피엔딩하는 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 마지막회는 8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