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교통량은 전국 495만 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6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6만 대가 예상된다.
지방 방향 주요 노선은 오전 11시에 최대 혼잡이 예상된다.
지방행 경부선은 ‘서울~신갈’, ‘수원~안성’, ‘입장~청주’가 혼잡이 예상되며, 영동선은 ‘군포~광교터널’, ‘신갈~양지’, ‘덕평~호법’, ‘면온~진부’의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서해안은 ‘서서울~매송’, ‘화성~서해대교’의 정체가 예상되며, 중부선은 ‘마장~남이천’, 양양선은 ‘덕소삼패~강촌’의 정체가 예상된다.
서울 방향 주요 노선은 오후 5~6시에 최대 혼잡이 예상된다.
서울행 경부선은 ‘남이~옥산’, ‘천안 분기점~천안’, ‘오산~동탄 분기점’이 예상되며 영동선은 ‘원주 분기점~만종 분기점’, ‘여주 분기점~호법 분기점’의 정체가 예상된다.
오전 11시 기준 지방행 예상 소요시간은 ‘서울~대전’ 2시간38분, ‘서울~강릉’ 3시간4분, ‘서울~대구’ 3시간57분, ‘서울~광주’ 4시간11분, ‘서울~울산’ 4시간43분 ‘서울~목포’ 4시간10분 ‘서울~부산’ 4시간51분이 예상된다.
같은 시간 기준 서울행 예상 소요시간은 ‘대전~서울’ 1시간40분, ‘강릉~서울’ 2시간30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울산~서울’ 4시간12분, ‘목포~서울’ 3시간53분 ‘부산~서울’ 4시간30분이 예상된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