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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맛 좀 보실래요' 18회 송인국, 불륜 서하준에 주먹 불끈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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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맛 좀 보실래요' 18회 송인국, 불륜 서하준에 주먹 불끈 경고

이슬아x최우석x김정화, 미묘한 삼각 관계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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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18회에는 강철진(송인국 분)이 정주리(한가림 분)와 바람난 매제 이진상(서하준 분)에게 경고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18회 예고 영상 캡처
5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극본 김도현, 연출 윤류해) 18회에는 강철진(송인국 분)이 정주리(한가림 분)와 바람난 매제 이진상(서하준 분)에게 경고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맛 좀 보실래요' 18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짝사랑녀 배유란(이슬아 분)이 귀국하자 정준후(최우석 분)는 아내 한정원(김정화 분)에게 꽃다발 공세를 펼쳐 미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그 모습을 본 도여사(이현경 분)는 며느리 한정원에게 "바짝 긴장해. 바짝"이라며 의붓아들 정준후가 바람을 피울 징조라고 경고한다.

한편, 남편 오대구(서도영 분)뿐만 아니라 아들 오광주(장선율 분)조차 귀찮아하는 배유란은 정준후에게 '보고 싶다. 오늘은 좀 만나'라는 문자를 보내 긴장감을 자아낸다.

그리고 강철진이 바람난 철없는 매제 이진상에게 조심하라며 경고한다.

아침에 누나 강해진(심이영 분)이 엄마 오옥분(이덕희 분)에게 돈을 빌려달라는 전화가 온 것을 본 철진은 학교로 진상을 찾아간다.
앞서 방송된 17회에서 정주리와 바람이 난 이진상은 6살 연상 아내 강해진에게 집에서 공부할 분위기가 아니라며 방을 얻어달라고 떼를 썼다. 이에 해진은 엄마 오옥분에게 돈 좀 구해달라며 전화를 걸었고 마침 아침밥을 먹던 철진이 두 사람의 전화를 듣게 됐다.

진상의 어깨를 움켜잡은 철진은 "너 또 사고쳤어?"라고 추궁한다. 철진의 친구에서 매제가 된 진상은 "내가 뭐 맨날 사고만 쳐"라며 너스레를 떤다.

철진은 "뭔지 모르겠지만 니가 사고친 거 니가 수습해"라고 진상에게 일침을 가한다.

앞서 철진이 정주리와 바람 피는 것을 목격한 줄 모르는 진상은 "사고는 무슨"이라며 발뺌한다.

그러자 철진은 "그냥 꾹 참고 넘어가는 거 더는 안 할 생각이야"라며 쏘아 붙인다.

철없는 진상은 철진에게 "뭐 나 때리기라도 하게?"라고 받아친다.

누나 강해진에게 빨대를 꽂아 쪽쪽 빠는 것도 모자라 어머니 오옥분 여사까지 무임으로 일을 시키는 진상이 바람까지 피우자 분노한 철진은 주먹을 불끈 쥐며 "조심해라 나한테 걸리지 말고"라며 거듭 경고한다.

한편, 배우 심이영이 강해진 역을 몸에 꼭 맞는 옷을 입은 것처럼 싱크로율 100%로 그려내고 있는 '맛 좀 보실래요'는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