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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폭풍질주 골 번리 초토화 "마라도나 골 같다"... 가생이닷컴 "일본에 저런 선수 언제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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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폭풍질주 골 번리 초토화 "마라도나 골 같다"... 가생이닷컴 "일본에 저런 선수 언제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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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AFC 어워즈'에서 손흥민이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받았다. 지난달 23일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손흥민이 뛰고 있다. 사진=뉴시스

“손흥민의 골은 마라도나와 같다.”

토트넘의 손흥민(27)은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번리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 1골 1도움의 맹활약으로 팀의 5대0 승리를 진두지휘하며 팬들을 열광시켯다.

손흥민은 2-0으로 앞선 전반 34분 수비진영에서 공을 가로챈 뒤 폭풍 드리블로 상대 수비수의 혼을 빼놓았다.

80m 폭풍 질주 후 골키퍼와 1대1로 맞선후 가볍게 골을 넣었다. 현지 언론에선 "푸스카스상을 받아야 한다"고 보도했다.

가생이 닷컴은 "우리 일본은 저런선수 나오나" "중국은 인구도 많은데 손흥민 선수같은 걸출한 선수가 없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FIFA 푸스카스상은 국제 축구 연맹(FIFA)이 지난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골을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2009년 10월 20일에 제정되었으며 상 이름은 1950년대 헝가리를 대표하는 축구 선수인 푸슈카시 페렌츠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수여기준은 장거리 슛, 팀워크, 개인 플레이 등으로 기록한 골 중에서 아름다운 골이어야 하며 국가대표팀 간 A매치, 대륙간 클럽 선수권 대회, 국가별 최상급 리그 경기에서 기록한 골 중에서 선정한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