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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Biz-24] 한화생명 베트남법인, 고객 중심‧디지털화‧단순화 전략으로 고객경험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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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Biz-24] 한화생명 베트남법인, 고객 중심‧디지털화‧단순화 전략으로 고객경험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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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베트남법인 금융컨설팅팀 직원들이 업무에 열중하고 있다.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은 ‘고객 중심’과 ‘디지털화‧단순화’ 전략에 따라 빠르고 간편하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혁신에 끊임없이 투자하고 있다.

11일 베트남넷(VietNamNet)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한화생명 베트남법인 고객은 가입, 보험금 청구 등 모든 절차를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관리‧운영 프로세스와 관련해 회사는 일련의 디지털화 프로젝트를 구현해 전문 프로세스와 절차를 자동화해 평가, 계약 발행, 보상 지불 시간을 단축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즉시 보험 적용 결정을 받을 수 있다.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은 지난해 8월부터 빠른 보험금 지급을 위해 Jetclaims Insurance Benefit Quick Payment Program을 도입했다. Jetclaims는 고객 서비스 카운터에 서류를 제출하면 즉시 청구를 처리하고 승인한다.

또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은 보험 상품과 고객 서비스 이용 경험을 개선해 전문성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유용성을 향상시키고 고객의 요구 사항을 충족한 고객 포털 사이트를 지난 10월 오픈했다. 새로운 포털 사이트 오픈과 함께 스타폰 어플리케이션(앱)을 출시해 회사의 모든 서비스와 보험 제품을 한 곳으로 통합했다.

이외에도 디지털 시대에 맞춰 비즈니스 활동과 고객 서비스를 위해 빅데이터 부서를 설립했다.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은 많은 고객 서비스센터를 운영해 네트워크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지난 3일 호치민시 탄빈구 IX빌딩 14층에 사이공 고객 서비스센터를 공식적으로 개설했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이 참석했다. 현재 하노이, 다낭, 동나이 등 6 개의 고객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10개의 서비스센터를 개설할 계획이다.

고객 서비스 네트워크 확대 외에도 핀테크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유통 채널을 다양화했다. 지난달 27일에는 베트남 최초의 온라인 금융 컨설팅 웹 사이트인 Thebank.vn과 보험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해 신용카드, 대출, 예적금, 보험 상품 등을 비교할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올바른 금융 상품과 효과적인 재무 관리를 위해 드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