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위드’는 일상생활 속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빠르게 상용화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한컴위드‘는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블록체인 생태계를 조성하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업계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한컴위드 홍승필 부사장은 “다양한 산업에서 블록체인이 접목 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시장에 대응하고,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며, “한컴의 브랜드를 활용한 혁신적인 사업 모델로 블록체인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컴위드‘는 블록체인 진흥주간 동안 ’서울시 시간제 노동자 권익보호‘ 사업 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실제 체험할 수 있는 전시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블록체인 진흥주간‘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홍정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oodlif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