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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13일까지 '삼성전자·LG전자 브랜드 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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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13일까지 '삼성전자·LG전자 브랜드 대전' 개최

전자랜드가 '삼성전자·LG전자 브랜드 대전'을 연다. 사진=전자랜드이미지 확대보기
전자랜드가 '삼성전자·LG전자 브랜드 대전'을 연다. 사진=전자랜드
전자랜드(대표 홍봉철)가 2020년 경자년을 맞아 '삼성전자·LG전자와 함께하는 새해 첫 브랜드 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브랜드 대전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오는 13일까지는 삼성전자 제품을, 10일부터 20일까지는 LG전자 제품을 대상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여기에 전자랜드는 용산본점, 반포점, 중동점 등 일부 제품에서 행사 제품을 500만 원 이상 구매객을 대상으로 5명을 추첨해 베트남 호치민 트윈도브스 G.C 골프여행 3박5일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삼성전자·LG전자 제품을 200만 원 이상 구매한 이지웰페어 복지카드 고객에게도 전국 놀이동산과 스파 2인 자유이용권을 특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전자랜드는 오는 31일까지 경자년 '흰쥐의 해'를 맞아 100만 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쥐띠 고객에게 파리바게트 생크림 케이크 기프티콘을, 생일이 1월인 신규 멤버십 고객 중 10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교환권을 선물한다.

윤종일 전자랜드 판촉그룹장은 "이번 삼성전자·LG전자 브랜드 대전은 고객에게 인기를 얻었던 제품만을 선정해 준비했다. 새해를 맞아 가전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