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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맨유, 스포르팅 MF 페르난데스 영입 막판협상…이적료 입장차 타결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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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맨유, 스포르팅 MF 페르난데스 영입 막판협상…이적료 입장차 타결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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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와 막판 이적협상 중인 스포르팅 리스본 MF 브루노 페르난데스.

스포르팅 리스본에 소속하는 포르투갈 대표 MF 브루노 페르난데스(25) 대리인이 이적에 대해 입을 열었다고 22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보도했다.

올겨울 페르난데스 영입에 나선 맨제스터 유나이티드는 당초 이적료 ‘4,300만 파운드+보너스 최대 1,700만 파운드’ 총액 6,000만 파운드(약 920억1,480만 원)로 클럽 간 합의에 임박했다는 견해가 강했다. 하지만 스포르팅 리스본이 총액으로 6,800만 파운드(약 1,042억8,344만 원)을 요구하면서 협상결렬 가능성이 부각되기도 했다.

유명 대리인으로 알려진 조르주 멘데스는 22일 참석한 에이전트 회의 후 고객의 한 명인 페르난데스의 거취에 대해 “이 타이밍인지 시즌이 끝난 뒤인지는 나도 모르겠다. 지금 나가지 않는다면 여름에 스포르팅에서 확실히 떠날 것이다. 그들(스포르팅 리스본)은 이미 다른 클럽들과도 얘기를 했기 때문이다. 무슨 일이든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에 따르면 이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개인합의에 이르렀다는 페르난데스는 여전히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 클럽은 극적 타결을 위해 막판협상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