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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설명절 맞아 이웃사랑 온정의 손길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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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설명절 맞아 이웃사랑 온정의 손길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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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들이 설을 맞이해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눈길을 끈다. 사진=NH농협손해보험, MG손해보험
보험사들이 설을 맞이해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눈길을 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최창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와 헤아림 봉사단은 지난 23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누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최 대표를 비롯한 헤아림봉사단 20여 명은 설을 맞아 서대문노인복지관 구내식당에서 서대문구에 거주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 500여 명에게 떡국을 대접하고, 거동이 불편한 70여 가구에는 떡국떡과 잡곡세트를 전달했다.

최 대표는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과 떡국으로 식사를 함께하며 덕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올해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G손해보험은 지난 22일 서울시 노원구 소재 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설날맞이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MG손보 조이봉사단은 복지관을 방문한 관내 장애인과 가족 등 300명에게 떡국, 전, 과일 등 다양한 설 명절 음식을 대접하고 곁에서 식사를 보조하며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식 활동 이후에는 복지관 청소 등 환경미화, 귀성길 사고 예방을 위한 휠체어 안전점검 활동이 이어졌다. 조이봉사단은 복지관 소속의 발달장애인 전문기술자와 함께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를 점검하고, 분해와 세척 작업도 했다.

MG손보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며 서로 소통한 따뜻한 시간이었다”며 “교통약자의 안전 보행을 위한 휠체어 점검도 이루어져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NH농협생명은 지난 20일 설 명절을 맞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한 설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에는 홍재은 NH농협생명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15명이 참여했다. 찹쌀, 떡국떡, 사골곰탕, 사과, 배 등 다양한 명절 먹거리를 포함한 ‘훈훈한 설 선물 꾸러미’는 시각장애인 200명에게 전달됐다. 행사에 쓰인 선물 꾸러미는 ‘또 하나의 마을’ 결연을 맺고 있는 경기도 여주시 도전마을(여주농협)에서 구입했다.

홍 대표는 “이번 꾸러미 전달은 농촌의 좋은 먹거리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교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