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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서 규모 6.8 지진…"최소 14명 사망·300여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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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서 규모 6.8 지진…"최소 14명 사망·300여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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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동부 엘라지의 시브리스 마을 인근에서 24일(현지시간) 오후 8시 55분께(현지시간)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터키 재난위기관리청(AFAD)이 밝혔다.

지진이 발생한 지역은 수도 앙카라에서 동쪽으로 750km가량 떨어진 곳으로, 진원의 깊이는 6.7km이다.
AP통신은 현지 매체를 인용해 이번 지진으로 현재까지 최소 14명이 숨지고, 300명 이상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쉴레이만 소일루 터키 내무장관은 이번 지진으로 건물 4~5채가 무너지고 2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훌루시 아카르 터키 국방장관은 외곽 지역에 피해자들이 있을 수도 있다며 필요한 경우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군대를 준비시켰다고 밝혔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