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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제천시와 70억 규모 공장 증설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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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제천시와 70억 규모 공장 증설 투자협약

내년 5월까지 첨단설비 도입, 물류창고 증설 등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가운데)가 4일 충북 제천시와 70억 원 규모의 제천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맺었다. 사진=유유제약이미지 확대보기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가운데)가 4일 충북 제천시와 70억 원 규모의 제천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맺었다. 사진=유유제약


유유제약은 4일 오전 11시 충북 제천시와 70억 원 규모의 제천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유제약은 1941년 창립 후 '인류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약품을 선보인 80년 전통의 제약회사다.

회사는 우수 의약품 생산 증대와 유통관리를 위해 제천 공장에 70억 원을 투자, 약 1176.19㎡ 규모의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오는 2022년 5월까지 의약품 제조 품질관리 기준(GMP)에 적합한 품질관리용 분석기 도입과 완제의약품 보관, 유통관리를 위한 물류창고를 증설한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기업의 투자가 위축된 시기임에도 유유제약이 투자를 결정한 것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유유제약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이사는 "유유제약은 2006년 제천으로 생산공장을 이전한 이래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모색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제천시와 밀접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하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a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