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상 및 우수구연상
이미지 확대보기KMDS 연구자상은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분야의 진취적 연구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우수한 연구에 대해 주어지는 상이다. 김 교수는 '파킨슨병의 진행 예측을 위한 위장배출속도 및 핵의학영상 바이오마커 개발' 연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파킨슨병의 진단을 위한 다양한 검사가 개발됐지만 질병 진행을 예측하는 검사의 부족으로 바이오마커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김 교수는 위장배출속도 검사와 다계통 핵의학검사를 통해 파킨슨병의 진행을 예측하려는 연구를 계획해 이번 주제에 대한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또한 김 교수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신경과 강석윤 교수와 공동으로 연구한 '파킨슨병 아형 간의 요역동학검사와 심장 신티그래피 비교 연구'를 발표해 KMDS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치매와 함께 대표적인 신경퇴행성질환인 파킨슨병은 고령화로 환자가 늘고 있지만 진단과 치료가 쉽지 않은 질환"이라며 "파킨슨병 예방 및 치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