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는 7일 28편의 출품작 중 심사를 거쳐 6편을 최종 선정했다.
‘강연 100℃’는 다양한 분야에서 치열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의 경험과 지혜를 진솔하게 전달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위로와 감동, 그리고 희망을 선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KBS 2TV 단편 ‘드라마스페셜-스틸사진’은 정의로운 보도사진기자를 꿈꿨던 주인공이 첫사랑과 재회하면서 과거 순수했던 열정과 힘겨운 현실 사이에서 겪는 고뇌와 갈등을 그렸다.
EBS TV 3부작 ‘EBS다큐프라임-음악은 어떻게 우리를 사로잡는가’는 현대음악을 구성하는 ‘리듬’ ‘멜로디’ ‘화성’ 설명을 통해 음악의 본질과 인문학적 의미를 고찰한 점이 좋은 점수를 따냈다.
뉴미디어 부문에서는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고 있는 아시아 각국의 춤사위 분석을 통해 과거 문화교류의 흔적을 더듬어 보고 아시아 문명의 정체성을 재조명한 채널T(한국HD방송)의 다큐멘터리 ‘댄싱로드 인 아시아’가 뽑혔다.
지역방송 부문에서는 동북아를 중심으로 벌어지고 있는 해양영토 분쟁의 정치·경제적 의미를 분석하고, 해양주권의 중요성과 대응방안을 재인식시킨 포항MBC 광복절 특집 다큐멘터리 ‘섬 전쟁’이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