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11일부터 17일까지 575만점의 겨울 의류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겨울의류 창고대방출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는 뱅뱅, 레드페이스, 아가방 등 108개 중소 의류업체가 참여한다.
마트측은 올겨울 폭설과 한파가 예상돼 대부분 의류업체가 생산량을 평소보다 10~20% 늘렸지만 불황으로 매출이 뒤따르지 못해 재고 처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행사 이유를 설명했다.
분야별로는 캐주얼 브랜드 5.7%, 남성 브랜드 2.3% 등 역신장했다.
마트측은 불황이 한파도 꺾은 셈이라는 해석을 내놓았다.
행사에선 아동·성인 내복을 각 4천800원, 9천800원에, 아동패딩베스트는 9천원, 캐주얼패딩점퍼는 2만9천~3만9천원에 판매한다.
레드페이스, 에코로바 등 아웃도어 팬츠는 9천900~1만9천900원, 여성부츠는 1만3천~4만9천원 등에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