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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출판문화협회, 타이베이국제도서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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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출판문화협회, 타이베이국제도서전 참가

[글로벌이코노믹=온라인뉴스팀]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형두·사진)는 30일부터 2월4일까지 타이완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리는 '제21회 타이베이국제도서전'에서 117㎡ 규모의 한국관을 운영한다.

교원·다산북스·블루래빗·사회평론·어린이창조학교·여원미디어·연두비·예림당·초이스메이커코리아·캐럿코리아에이전시 등 10개 출판사가 참가한다. 이들 출판사는 자사 도서의 판권 수출을 위한 저작권 상담을 벌인다.

한국관에는 참가사 도서와 위탁사 도서를 포함해 총 1500여 종을 전시한다. 위탁도서 전시 참가사는 보리, 드보르작아카데미출판부, 문학동네, 범우사, 산지니, 서해문집 등 12개사다.

출협이 이 도서전에 참가하는 것은 올해로 17번째다.
출협은 "타이완의 출판시장 규모는 여느 아시아권의 도서전에 비해 크지는 않지만, 중국 본토의 출판시장 진출에 앞서 여러 가능성을 타진하고 점검해 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마켓"이라고 밝혔다.

올해 '타이베이국제도서전' 주제국은 벨기에다. 벨기에는 즐거운 독서를 주제로 ▲국제출판 포럼 ▲국제아동저작권 포럼 ▲디지털 출판 포럼 등을 주요 행사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