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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인화 초대전시장 설에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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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인화 초대전시장 설에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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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온라인뉴스팀] "한국 문인화 초대전 설에도 전시장 문이 열립니다."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이형조)은 설연휴 기간 도심에서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는 시민과 울산을 찾은 귀성객을 위해 연휴 기간에도 쉬지 않고 전시장 문을 연다.

지난 1월 22일부터 제1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 문인화 초대전'은 높은 호응 속에 현재까지 3500여 명이 관람했으며, 연휴 기간 설날 당일에도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전시장을 개방한다.

옛 선비들의 조화와 풍요, 여유로움, 그리고 해학이 공존하는 전통을 이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국 우수 문인화가의 작품을 만나보게 되는 특별한 기회를 울산 시민뿐 아니라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이에게도 예술의 향기를 선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야외전시장에서도 지난 4일부터 전국 작가의 다양한 야외조각품 14점으로 구성된 '야외조각 상설 초대전'이 열리고 있다.

석조, 목조, 청동, 스테인리스 스틸, 철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문화예술회관 이형조 관장은 "예년에 비해 짧은 연휴 기간이지만, 가족과 함께 모여 시간을 나누는 것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명절이 가지는 참다운 의미일 것"이라며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함께 도심 속의 문화 공간에서 2013년 계사년 색다른 설 명절의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26-82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