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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 형지, 이탈리아'스테파넬'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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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 형지, 이탈리아'스테파넬'과 MOU 체결

▲패션그룹형지의계열사인우성I&C가이탈리아여성복브랜드'스테파넬(Stefanel)'의한국내라이선스계약을위한업무협약(MOU)을체결했다.이미지 확대보기
▲패션그룹형지의계열사인우성I&C가이탈리아여성복브랜드'스테파넬(Stefanel)'의한국내라이선스계약을위한업무협약(MOU)을체결했다.
패션그룹형지의 계열사인 우성I&C가 이탈리아 여성복 브랜드 '스테파넬(Stefanel)'의 한국 내 라이선스 계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형지는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과 지세피 스테파넬 회장이 지난 17일 이탈리아 베네치아 스테파넬 본사에서 우성I&C가 스테파넬 한국 내 라이선스 계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테파넬은 1959년 디자이너 카를로 스테파넬이 이탈리아에서 니트웨어 전문 의류로 사업을 시작한 여성 패션 브랜드다. 이탈리아를 비롯해 오스트리아, 그리스, 일본 등 전 세계 40여 개국 50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해 매출은 약 2300억원이다.

최병오 패션룹형지 회장은 "패션의 본고장인 이탈리아의 명품 여성 브랜드 '스테파넬'의 명성과 30년 넘는 형지의 여성복 노하우가 결합돼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다"고 말했다.
우성I&C는 오는 11월부터 스테파넬 브랜드를 한국 시장에 본격 전개한다.

/박규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