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은 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뭐해'를 발표하고 로빈과의 환상 케미를 과시한다.
앞서 크레용팝은 한밤 중 의문의 '썸톡' 대화를 공개, 상대 썸남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며 다양한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이는 신곡 ‘뭐해’의 노랫말이었고, 썸남의 주인공은 피처링으로 참여한 로빈이었다.
봄과 잘 어울리는 발랄한 멜로디에 ‘크레용팝’의 썸남이 된 ‘로빈’과 멤버들이 주고받는 가사는 듣는 이들로 하여금 연애 초반의 설렘을 상기시키며 공감을 끌어내기에 충분하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 OST 중 김수현의 '그대 한 사람', 엠씨더맥스 '하루만 빌려줘' 등을 만든 히트 작곡가 김창락과 황성진이 다시 호흡을 맞춰 탄생시켰다.
특히, 피처링에 나서게 된 로빈은 숨겨둔 랩 실력을 뽐내며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1월 막내 ‘소율’의 솔로 앨범 ‘Y-Shirt (Feat. 양정모)’를 시작으로 이번 신곡 ‘뭐해 (Feat. 로빈)’도 그 동안 ‘크레용팝’이 방송을 통해 보여줬던 모습과는 다른 여성스럽고 수줍은 소녀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분위기의 곡으로, 두 번의 음원 모두 크레용팝의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주고자 기획된 ㈜RBW와의 콜라보 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