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테란여제' 서지수, STX 시절 화보모습 보니...

글로벌이코노믹

'테란여제' 서지수, STX 시절 화보모습 보니...

이미지 확대보기
'테란여제' 서지수, STX 시절 화보모습 보니...

미녀 프로게이머 서지수가 화제다.

러블리스 서지수가 화제를 모으며, 동명이인인 프로게이머 서지수도 관심을 받고 있다. 2002년 입단 후 약 10년간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며, ‘테란 여제’, ‘여신’ 등의 별명으로 불린 서지수는 프로게이머 계의 여신으로 잘 알려져 있다.

STX 와 함께 촬영한 화보 속 서지수는 하얀 짧은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다리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밝은 미소에서 섹시미와 함께 사랑스런 매력도 함께 보인다.
당시 STX 소울의 한 관계자는 “서지수의 이번 프로필 화보는 영화 ‘원초적 본능’의 샤론스톤을 컨셉으로 잡았다”며 “기대 이상으로 컨셉과 의상을 잘 소화해 화보 촬영 내내 스태프들의 감탄이 끊이질 않았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STX 소울 제공
안정희 기자 aj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