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 웨딩을 준비하는 그녀를 위한 ‘홈 뷰티 디바이스’ 공개!

[글로벌이코노믹 이세정 기자] 최근 다수의 연예인들이 소박한 결혼식을 치르면서 ‘스몰 웨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즐겁게 준비하자는 생각에 예비신부들도 고가의 스킨케어 프로그램 보다는, 집에서 틈틈이 관리할 수 있는 ‘홈 뷰티 디바이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에스테틱 부럽지 않은, 빛나는 피부로 가꿀 수 있는 홈 뷰티 디바이스를 소개 한다.

◆ 웨딩드레스 스타일링 에티켓, 제모!
웨딩드레스 디자인을 고려하기 전에, 바디피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특히, 제모의 경우 미리미리 체크하지 않으면 결혼식 당일은 물론, 신혼 여행지에서도 낭패보기 쉬우니 제일 먼저 체크해야 하는 항목이다. 또한, 인중부터 시작해 겨드랑이와 팔, 다리 등 몸의 여러 곳을 제모하기 위해서는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1대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더 합리적일 수 있다.

스몰 웨딩을 위한 제모 아이템으로 트리아뷰티의 ‘트리아 플러스 4X’를 추천한다. ‘트리아 플러스 4X’는 식약처에서 허가받은 ‘의료기기’이자, 대표적인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이다. 한국식약처와 미국FDA 승인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 받아,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클리닉에서 사용하는 제모 전문 레이저인 다이오드 레이저를 가정용으로 최적화한 제품으로 클리닉에서 레이저 제모를 받는 것과 동일한 지속적인 제모 효과를 제공한다. LED 창을 통해 조사 횟수를 확인할 수 있고, 1~5단계로 출력강도를 조절해 원하는 부위에 원하는 강도로 세심하고 꼼꼼한 레이저 제모가 가능하다.
◆ 고가의 에스테틱 프로그램은 NO!

고가의 에스테틱 피부케어 프로그램이 부담스럽고, 일하랴 결혼 준비하랴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예비신부라면? 집에서 원하는 시간에, 젊고 탄력 있는 피부로 케어해주는 ‘트리아 스킨 리뉴 레이저’를 활용해보자.

‘트리아 스킨 리뉴 레이저’는 피부 노화 징후들을 개선해주는 가정용 프렉셔널 레이저이다. 전문 클리닉에서 사용하는 동일한 프렉셔널 레이저로 개발돼 피부 속 콜라겐과 세포 재생을 활성화 시키는 것은 물론 주름과 거친 피부 결을 개선해 젊고 탄력 있는 피부로 되돌려준다. 특히 피부 진정 시간이 짧아 빠른 시간 내에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매일 밤 10분만 투자하면 사용 2주 후부터 거친 피부결이 개선된다. 3개월이 지나면 눈에 띄는 주름과 피부결이 개선돼 보다 젊고 탄력 있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트리아 스킨 리뉴 레이저’는 철저한 임상실험과 한국식약처 및 미국 FDA 승인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 받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 클렌징 습관을 단숨에 바꾼 진동 클렌저

페이셜&바디 클렌징 기능에, 마사지 기능까지 더해진 ‘메이크온 클렌징 인핸서 블로썸 핑크’는 마이크로 모션의 피부 운동 효과로 클렌징 후 부드러운 피부 결은 물론 탄력까지 개선해주는 클렌징 기기다. 130헤르츠에 이르는 음파가 비누 거품을 퍼지게 하고, 좌우 7~20도로 움직이는 브러시에서 발생하는 소용돌이 형태의 물 흐름이 피부에 있는 노폐물과 노후 각질만 선택적으로 제거한다. 또 음파 진동이 피부 표피뿐 아니라 속까지 피부 운동을 도와 모공과 피부 탄력을 개선해준다. 브러시도 다이아몬드 정밀 가공으로 14만개의 모 끝을 둥글게 처리한 것이 특징. 특히 자극에 민감한 아시아 여성들에게 최적화했다. 총 5종의 어플리케이터는 페이스 클렌징을 위한 피부타입 별 브러시 3종, 바디 딥 클렌징을 위한 바디브러시 1종, 페이스&넥 마사지를 위한 리프팅마사저 1종으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