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아누’는 아이의 치발기나 공갈젖꼭지, 젖병 등을 매달아 아이에게 채워주면 아이 스스로 필요한 것을 잡아서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으로, 장난감까지도 하나의 끈으로 결속이 가능해 편리한 외출도우미로서 역할을 한다.
공갈젖꼭지나 치발기는 입에 물고 있다가 잠시 사용하지 않을 경우 위생적인 환경에서 보관을 해야 하는데, 특별한 보관툴이 없으면 휴지나 비닐 등에 잠시 넣다가 아이에게 다시 주곤 한다. 혹은 실수로 바닥에 떨어지면 적당히 물티슈로 닦아 아이 입안에 다시 물리는 경우도 있다. ‘아누’는 이런 상황에서 공갈젖꼭지나 젖병이 바닥에 떨어지지 않고 사용도 용이하도록 해 세균과 박테리아로부터도 안전한 용품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누’와 함께 출시된 미아방지가방 ‘봉봉삭’은 치발기나 공갈젖꼭지를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영유아 전용가방이다. 이 봉봉삭 내부는 클레어백이란 젤리백을 사용해 세척이나 탈착이 쉽도록 고안됐다. 외출 후엔 가방을 자주 빨 필요 없이 클레어백만 봉봉삭으로부터 탈착해 유아용 세제에 세척 후 살균기에 넣기만 하면 돼 후처리도 용이하다.
실제 이 제품들은 상표등록, 실용특허출원 외에 디자인, KC인증, 유아용 안전검사 등을 모두 통과한 상태로 안전이 증명됐다.
보통 치발기와 공갈젖꼭지를 쓰기 시작하는 3개월부터 5세까지의 아이를 둔 가정이라면 단순하지만 다양한 쓰임과 우리 아기의 위생안전까지 고려된 유아외출 필수품 쁘띠아누을 눈여겨볼 만 하다.
이세정 기자 sjl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