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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이상민 폭로 "나이트클럽에서 여관으로 간다는 고영욱을 수차례 말렸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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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이상민 폭로 "나이트클럽에서 여관으로 간다는 고영욱을 수차례 말렸다" 눈길

고영욱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이미지 확대보기
고영욱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고영욱, 이상민 폭로 "나이트클럽에서 여관으로 간다는 고영욱을 수차례 말렸다" 눈길

고영욱이 오늘 10일 만기형량을 채우고 출소한 가운데 그의 과거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상민은 지난 2012년 방송된 Mnet '음악의 신'에서 "내가 고영욱을 막지 않았으면 지금 같이 활동 못 했다"며 "특히 나이트클럽에서 여관으로 간다는 고영욱을 수차례 말렸다"고 밝혔다.

이상민은 이어 "어제는 고영욱이 여자를 한 명 꼬셨는데, 그 여자 아버지가 영욱이와 알던 사이였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고영욱이 "형, 그러지 마라! 사실 여자의 아버지가 아는 형님이었다"고 항변했다. 이에 이상민은 "너 걔한테 아버지 몰래 만나자고 했잖아"라며 덧붙여 폭로했다.

한편 안양교도소에서 서울남부교도소로 이감된 고영욱은 10일, 징역 2년 6개월의 형량을 모두 채우고 출소했다. 출소 뒤에는 신상정보 공개 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이 추가 시행된다.

고영욱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고영욱, 미친놈이네 완전" "고영욱, 기운내세요" "고영욱, 전자발찌 3년만 차면 되니까... 나중에 한국 떠나서 새인생 시작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