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어쩌다 어른'김상중의 발언이 화제다.
오늘(3일) 열린 O tvN ‘어짜다 어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상중은 '어른'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김상중은 “프로그램 속에서 그런 얘기를 한다. 내가 진짜 어른이 됐을 때가 언제인지. 화장실에 가서 내 몸에 변화를 느꼈을 때 어른이라고 생각했고 나이가 먹으며 사회적 위치, 경제적 자리를 보며 어른이 됐다고 생각한다.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난 아직 어른이 안 됐는지 자책을 하기도 한다.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에서 어른이 됐구나를 느낀다”며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 돼야겠다고 생각했다. 앞으로도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어른이라고 생각한다. 나만이 해줄 수 있는 것들을 후배들에게 얘기해줄 수 있는 어른이 되고 싶다.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연기적이나 인간적으로나 어른이 되려고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임동진 선생님께서 죽을 때까지 배우는 배우라는 말씀을 하셨다. 내가 성인이 되지 않는한 끊임없이 배우면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진정한 어른이 되어가지 않나 싶다. 그러면서 어른이 되어가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안 기자 ean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