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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장도연과 똥(?)콤비로 다시 태어난 사연 밝히며 "심한 냄새에 하수구 터진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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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장도연과 똥(?)콤비로 다시 태어난 사연 밝히며 "심한 냄새에 하수구 터진 줄 알아"

박나래/사진=비타민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박나래/사진=비타민 캡처
박나래
박나래, 장도연과 똥(?)콤비로 다시 태어난 사연 밝히며 "심한 냄새에 하수구 터진 줄 알아"

박나래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박나래가 라디오스타에 나와 입담을 뽐낸 가운데 그녀의 재미있는 일화기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진행된 KBS 2TV '비타민' 녹화에서는 '변비를 키우는 당신의 24시'라는 주제로 대화가 오고 간 가운데, 출연자들이 평소 배변 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나래는 이날 "너무 굵은 변을 봐서 항문이 찢어지기도 한다. 냄새도 너무 심해 내가 화장실 다녀오면 옆방에서 하수구 터진 줄 안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경악케 했다.

함께 출연한 장도연은 "나만의 변보는 자세가 따로 있다. 변기 위에 앉아 두 다리를 올리고 모델자세로 있으면 쾌변 할 수 있다"며 직접 시범을 보여 녹화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

실제 검사결과 장도연은 5일 동안 대장에 변이 차 있는 상태로 나와 "앞으로 괄약근의 효율적인 이완을 위해 케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는 솔루션을 듣기도 했다.

이에 장도연은 미래의 남자친구에게 "이런 나라도 사랑해줘야한다"는 영상 편지를 남기는 등 슬픈 결과를 웃음으로 승화시켰다.

박나래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나래, 너무 웃겨”, “박나래, 요즘 완전 대세”, “박나래, 뭘해도 밉지 않아”, “박나래, 진정한 개그우먼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3일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드립력 충만한 네 사람 오세득-윤정수-박나래-유재환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박설희 기자 pm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