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방송된 SBS'아빠를 부탁해'에서 조혜정은 아빠 조재현에게 자신의 절친 손연재에 대해 말을 꺼냈다.
이날 조혜정은 한강을 바라보며 "오디션을 갔는데 잘 못 해서 자존심이 상했다. 그런데 (손)연재가 자기가 가는 데가 있다고 나오라고 했다."며 "당시 연재도 시합에 잘 안되고 그럴 때였다. 그래서 둘이 아무 말도 안 하고 강만 쳐다보고 그랬다"고 솔직하게 말했고, 이어 "그런데 연재 러시아에 가면 내가 만날 사람이 없다. 그 후 힘들 때 여기가 막 생각이 났었다. 그래서 알바 끝나고도 혼자서 여기에 많이 왔었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연금술사 조혜정,그랬구나", "연금술사 조혜정 대박", "연금술사 조혜정, 헐", "연금술사 조혜정 정말?", "연금술사 조혜정,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안 기자 ean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