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대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하게 되지요? 하지만 아플 때조차도 우리가 아는 사소한 내용을 실천하기란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어쨌거나 무탈하게 지낸 2015년에 감사하며…….
얼마 전 기침이 오래 가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께서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렇다고 하시더라고요. 거의 낫는가 싶더니 이번에는 팔과 다리에 두드러기가 찾아오고, 다시 낫는가 싶더니 요번에는 입안이 헐어버려 음식을 먹기가 불편해졌답니다. 이 또한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덕분에 인터넷을 뒤져 면역력에 대해 알아보고, 관련된 책을 몇 권 읽었지요. 그러다 건강은 면역력을 높이기만 해도 얼마든지 유지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 중의 한 권인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이라는 누구에게나 손쉽게 도움이 되는 좋은 책을 만났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니시하라 가츠나리는 일본 면역병치료연구회 회장 및 니시하라 연구소장으로 활동하면서 다수의 면역 관련 책을 썼으며, 면역력을 높이면 난치병도 고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다음은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위 내용이 궁금하시면, 필히 한 번 읽어보세요. 요즘은 TV에서도 건강 관련 프로그램이 많지만, 새해를 맞이하는 다짐의 하나로 내 건강의 전체적인 체계성을 공부해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되어 권해 드립니다. 저자의 말대로 생활습관만 고쳐도 건강해짐을 믿으며, 이미 100세 장수시대로 접어든 만큼 더욱 건강하여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2016년 새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 책을 덮다보니까 이런 강한 명령문이 보이네요!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이 책에서 제시하는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을 확실하게 익히고 실천하라."
이원정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아침독서편지 연구위원(도봉고등학교 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