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설레임 가득한 고백 "나랑 사귈래?"

글로벌이코노믹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설레임 가득한 고백 "나랑 사귈래?"

tvN 월화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는 유정(박해진 역)이 홍설(김고은 역)에게 사귀자고 고백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사진=tvN방송캡쳐이미지 확대보기
tvN 월화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는 유정(박해진 역)이 홍설(김고은 역)에게 사귀자고 고백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사진=tvN방송캡쳐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11일 밤 3회분 tvN 월화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는 홍설(김고은 역)과 유정(박해진 역)이 그 동안의 오해와 갈등을 풀고 화해와 함께 서로에 대한 감정 변화를 겪게 된다.

과제모임 술자리에서 술버릇이 나쁜 선배와 홍설이 함께 있다는 얘기를 우연히 들은 유정은 흑기사처럼 홍설을 찾아간다. 유정은 홍설을 데리고 나오며 "사람들이 다 네 맘 같은 줄 알아? 절대 안그래"라며 애정과 걱정이 담긴 잔소리를 한다. 그날 유정은 그 선배에게 "보고 있기 역겨워요. 제가 비위가 좀 약하니 조심하세요"라고 따금하게 충고하며 차가운 본색을 드러냈다.

다음날 유정은 힘없이 걸어가는 홍설을 보고 말없이 뒤에서 따라가다가 홍설과 백인호(서강준 역)가 길에서 우연히 만나 가깝게 지내는 모습을 뒤에서 지켜보게 되며 복잡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결국 유정과 홍설은 서로 여러가지 오해를 풀고 함께 삼각김밥으로 저녁을 먹은뒤 홍설의 집앞까지 바래다 주며 유정은 "동네가 어두워 여자 혼자 다니기 위험하겠다"며 "앞으로 내가 데려다 줄게"라고 말한다.
홍설의 집앞 가로등 밑에서 "바래다주셔서 감사합니다"고 인사하며 돌아서는 홍설의 손목을 잡으며 "설아, 나랑 사귈래?"라며 설레임 가득한 사랑고백을 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떨리게 만들었다.

다음 방송분에서 홍설은 어떻게 대답을 할지 또 그에 따른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는 어떻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과 유일하게 그의 본모습을 꿰뚫어본 비범한 여대생의 숨막히는 로맨스릴러를 담은 tvN 월화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밤 11시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ge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