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으로 매출 기대
이미지 확대보기월드콘의 지난해 매출액은 약 900억원에 달한다. 출시 첫해 매출은 68억원보다 약 13배 이상 늘어났다. 롯데제과는 올해는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월드콘은 첫해부터 크기와 가격 면에서 차별화 전략을 진행했다. 아이스크림 위에 땅콩 등을 뿌리고 그 위에 다시 초콜릿으로 장식해 시각적 효과를 높였다. 아이스크림을 감싸는 콘 과자는 아이스크림으로 인해 눅눅해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바삭거리며 고소한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방영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PPL(간접광고) 제품으로 등장하면서 향수와 추억의 제품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올림픽, 월드컵 등 국제 경기가 열리는 해엔 다른 해보다 매출이 더 높다"며 "올해는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의 영향으로 실적에 대한 기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