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영상 속 지코는 '카스 타워' 내에서 엘리베이터를 탄 듯 이동한다. 4층 도서관에서 시작해 3층 헬스장, 2층 동아리클럽, 1층 맥주펍까지 청춘들의 공간을 돌아다닌다.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청춘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복돋아줬다.
캔버스 광고는 텍스트와 슬라이드 이미지, 360도 영상 등 스토리텔링과 결합시켰다. 하나의 콘텐츠 안에서 화면을 이동하며 다양한 영상과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위, 아래로 화면을 내리며 영상과 파노라마 이미지를 볼 수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트렌드에 민감한 청춘들과 소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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