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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안시현, 기아클래식 마지막날 9언더파 코스레코드 …이미림 3R 선두,허미정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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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안시현, 기아클래식 마지막날 9언더파 코스레코드 …이미림 3R 선두,허미정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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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현/뉴시스
6년만에 미국무대에 진출한 안시현(33·골든블루)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기아 클래식에서 9언더파를 몰아쳐 코스레코드를 경신했다.

안시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버드의 아비아라 골프 클럽(파72·6593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기아클래식(총상금 180만달러)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버디 10개와 보기 한 개를 묶어 9언더파 63타로 경기를 마쳤다.

63타는 아비아라 골프 클럽의 코스 레코드다.

앞서 지난 26일 3라운드를 마친결과 이미림(27)이 단독 선두, 허미정(28)이 1타차 2위로 추격중이다.
이미림은 이날 버디 6개를 몰아치며 5언더파 67타를 적어내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선두로 올라섰다.

허미정은 1타 뒤진 2위로 역전 우승을 노리고 잇다.

작년 신인왕 전인지(23)도 이미림에 3타차 공동3위(10언더파 206타)로 3라운드를 마쳤다.

김연준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