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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컴퍼니 정우성, "'소방관 Go 챌린지' 참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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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컴퍼니 정우성, "'소방관 Go 챌린지' 참여하겠다"

아티스트컴퍼니 대표이자 배우 정우성이 19일 '소방관 Go 챌린지' 참여 의사를 밝혔다. /출처=정우성 인스타그램이미지 확대보기
아티스트컴퍼니 대표이자 배우 정우성이 19일 '소방관 Go 챌린지' 참여 의사를 밝혔다. /출처=정우성 인스타그램
아티스트 컴퍼니 대표이자 배우 정우성이 19일 '소방관 GO' 챌린지 참여의사를 밝혔다.

정우성은 19일 12시 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오후 4:30분 쯤 '소방관 Go' 챌린지 라이브 예정"이라는 글을 자신의 사진과 함께 남겼다.

'소방관 Go' 챌린지는 소방관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지난 해 7월 21명의 동료 의원들과 '소방관 눈물 닦아주기 법'을 발의한 더불어 민주당 이재정 의원을 시작으로 많은 의원들과 연예인들이 참여했다.

더불어 민주당 이재정 의원 외 21명의 의원이 발의한 '소방관 눈물 닦아주기 법'은 독립된 소방청설립과 소방관 국가직 일원화 등의 내용을 담은 6개의 법률안이다. 그러나 해당 법안은 수개월째 상임위(안전행정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이재정 의원은 상임위 통과 촉구를 위해 '소방관 Go 챌린지'를 시작했다. 지난 3월 30일 이 의원은 밀가루를 맞으며 "소방관 고마워요. 소방관 국가직 전환을 응원합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이 의원에게 지목받은 더불어 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밀가루 대신 종이가루를 이용해 캠페인을 이어갔다. 이후 수 많은 의원들과 연예인들에게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다.

정우성이 어떤 형태로 라이브 방송을 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