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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평촌점, 'FC안양 팝업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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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평촌점, 'FC안양 팝업 스토어'

경기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평촌점 지하 1층에서 열린 FC 안양 팝업에 행사 첫 날 1000여명의 고객이 몰렸다.   사진=롯데백화점이미지 확대보기
경기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평촌점 지하 1층에서 열린 FC 안양 팝업에 행사 첫 날 1000여명의 고객이 몰렸다.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전 세계적인 축구 축제의 열기를 이어받아 ‘FC 안양’ 팝업스토어를 평촌점에서 선보였다.

21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FC 안양’은 2013년 안양 시민과 서포터즈의 힘으로 창단했으며, 올해 K리그 1부리그로 승격해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인기 축구 구단이다. 롯데백화점 평촌점은 FC 안양과 협업해 구단을 테마로 한 유니폼, 각종 굿즈,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가 결합된 팝업스토어를 지난 19일 지하 1층 팝업스테이지에서 오픈했다.

이번 팝업에서는 FC 안양의 써드 유니폼과 베이스볼 저지, 유틸리티백 등 신상품 12종이 최초로 공개 및 판매된다. 이와 함께 축구 팬들을 위한 키링, 응원 도구, 소품 등 다양한 굿즈도 마련됐다.

체험형 콘텐츠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라커룸을 연상시키는 포토존, 머플러 커스텀존, 선수단 애장품이 걸린 럭키드로우 등 총 5종의 체험 존을 운영한다. 또한 주말 3일 동안 선수단과 구단 치어리더들이 일일 점원으로 참여해 고객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된다.
FC 안양 팝업스토어는 개장 첫날에만 약 1,000명의 고객이 방문하는 등 높은 관심을 끌고 있으며, 행사는 이달 25일까지 계속된다.

롯데백화점 평촌점 최원석 점장은 “지금 세계인의 축구에 대한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며 “축구 팬들을 위해 준비한 이번 FC 안양 팝업이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고, 글로벌 축제 분위기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