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아임쏘리 강남구' 후속 '달콤한 원수' 유건, 촬영 현장 도촬 당했다?

공유
1

'아임쏘리 강남구' 후속 '달콤한 원수' 유건, 촬영 현장 도촬 당했다?

'아임쏘리 강남구' 후속 '달콤한 원수' 유건, 촬영 현장 도촬 당했다? /사진=배우 유건 인스타그램('달콤한 원수' 최선호 역)이미지 확대보기
'아임쏘리 강남구' 후속 '달콤한 원수' 유건, 촬영 현장 도촬 당했다? /사진=배우 유건 인스타그램('달콤한 원수' 최선호 역)
[글로벌이코노믹 차윤호 기자] 오는 6월 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달콤한 원수’의 촬영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소식이 전해졌다.

촬영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달콤한 원수’에서 ‘최선호’ 역을 맡은 배우 ‘유건’이 드라마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한 것이다.
유건은 “촬영중...최령형님의 도촬과 후보정 클라스!!! 만화주인공이 되고프다 ㅋㅋㅋ 고맙습니다 형님. #달콤한원수#도촬#유건#최령”이라는 글과 함께 그림처럼 편집된 특별한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유건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작가 박은혜님의 작품 ㅋ”이라는 글과 함께 배우 박은혜가 찍어 준 사진으로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SBS 일일 아침 연속극 ‘아임쏘리 강남구’의 후속으로 SBS 새 일일드라마 ‘달콤한 원수’가 편성됐다.

차윤호 기자 chach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