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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등번호 '34' 열애증거다? 박민영 생일 3월 4일 "우연의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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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등번호 '34' 열애증거다? 박민영 생일 3월 4일 "우연의 일치?"

배우 박서준이 박민영과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tvN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박서준이 박민영과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tvN
[글로벌이코노믹 김현경 기자]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호흡을 맞춘 박서준과 박민영이 열애설을 부인했음에도 불구, 누리꾼들의 의심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두 사람이 비슷한 시기에 방문했다는 여행지부터 각종 패션소품, 이제는 박서준의 야구단 등번호까지 '열애 증거'라며 온라인에서 떠돌고 있다.

최근 한 누리꾼은 온라인커뮤니티에 "박서준의 투명한 등번호"라며 연예인야구단 유니폼을 입은 박서준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서준의 야구단 등번호는 28번. 박서준과 과거 열애의혹이 나돌았던 배우 백진희의 생일 2월 8일을 뜻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최근 박서준은 등번호를 34번으로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환상의 케미를 보여주며 진짜 사귀는 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던 박민영의 생일은 3월 4일이다.
이와 관련, 박서준은 31일 '김비서가 왜 그럴까' 종영 인터뷰에서 "짜깁기일 뿐"이라며 열애 의혹을 재차 부인했다.

박서준은 "처음 연예인 야구단에 들어갔을 때 27번을 하고 싶었는데 28번 밖에 남지 않아서 특별한 의미 없이 하게 됐다. 이번에 유니폼을 바꾼다기에 34번으로 바꿨다. 34번은 노아 신더가드 선수의 번호로, 그 선수에게 매력을 느껴서 선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현경 기자 k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