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3일(현지시각) 아코르호텔은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간한 2억9100만 유로(약 375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혓다.
같은 기간 매출은 14억5900만 유로(약 1조9000억원)를 기록, 1년 전보다 8% 증가했다. 객실당 매출은 평균 5.1% 상승했다.
외형도 성장했다. 이 기간 아코르호텔은 301개 호텔의 4만5150개 객실를 추가로 확보했다.
아르코호텔은 이에 힘입어 지난 6월 말 기준 65만2939개의 객실과 4530개 호텔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아시아 태평양지역은 지속적 성장세 속 10%, 북중아메리카 및 카리브지역은 15.9%, 남미는 9.0%, 유럽은 4.2% 증가했다. 반면 중동 및 아프리카지역은 걸프지역 이슈로 0.2% 감소했다.
세바스챤 바징 아르코호텔 회장은 " 대주주의 지분 매각과 호주 만트라, 남아프리카공황국 만티스, 프랑스 게코 등을 인수, 비즈니스 모델에 큰 변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아코르호텔은 5성급 호텔인 소피텔, 4성급인 풀만과 노보텔, 3성급인 아이비스 호텔 등을 보유한 글로벌 호텔체인기업이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