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정식 출시에 앞서 청호나이스는 ‘우리 일상에 선이 필요한 이유’라는 메시지를 담은 티저 광고를 선보이며 기존 제품과의 차별점을 미리 알렸다. 해당 광고는 얼음정수기의 주요 기능과 사용 경험에서 새로운 기준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해 고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신제품을 통해 청호나이스는 얼음정수기의 핵심 경쟁력을 ‘크기와 성능의 동시 구현’으로 정립했다. ‘The M’이라는 제품명에는 ‘Mini Size’, ‘More Ice’, ‘Must-Have Design’의 의미가 담겨 있다. 즉, 소형화와 제빙 성능, 그리고 꼭 필요한 기능들을 균형 있게 갖춘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크기는 줄이면서 성능을 높이고, 필수 기능에 집중한 설계가 적용된 셈이다.
‘The M’ 얼음정수기는 가로 19.5cm로 국내 최소 사이즈를 실현했다. 이는 한국물기술인증원의 정수기 품질검사 기준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정수기 제조사들의 카운터탑형 제품을 비교한 결과다. 공간의 제약이 큰 주방 환경에서 제빙 시스템의 효율성이 경쟁력의 핵심인데, ‘The M’은 내부 구조 최적화를 통해 소형화와 성능을 동시에 잡았다.
조작 편의성도 강화했다. 주요 버튼을 전면에 배치하고 터치 진동 기능을 적용해 자주 쓰는 기능을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온수는 45℃부터 100℃까지 5℃ 단위로 조절할 수 있고, 20단계 정량 출수와 연속 출수 기능도 지원한다. 냉수는 4단계 온도 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사용 환경에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위생 관리 부분에서도 세심하게 배려했다. 세척과 관리가 용이하도록 구조를 설계해 유지·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 전기분해 살균 시스템은 얼음 트레이, 직수 유로관, 코크 등 물이 닿는 주요 부분을 자동으로 관리한다. 또 얼음 저장고에는 UV 케어 기능을 탑재해 항상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얼음 스파이럴에는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과 위생성을 함께 강화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사용자 경험을 반영했다. 청호나이스 시그니처 컬러인 클라우드 베이지, 클라우드 베이지+블랙, 토프 브라운 등 총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해 다양한 공간과 인테리어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청호나이스는 ‘The M 얼음정수기’ 출시와 함께 ‘선긋다’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운 광고 캠페인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얼음정수기와의 명확한 차별성을 전달하고, 제품 설계에 담긴 방향성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