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카데미 시상식 11개 부문 시상, 역대 세계 영화 흥행 순위 2위에 오르며 세계인들에게 명작으로 불리는 영화 '타이타닉'부터 한국영화 최초 쌍 천만을 돌파한 '신과 함께' 등 장르 불문 다양한 영화가 쏟아진다.
연휴 이튿날인 23일, EBS1에서 셜록(낮 12시 10분), 써니(오후 10시 55분), SBS에서 해적(오후 1시 10분), 채널A에서 트랜센던스(오후 1시 30분), EtvN에서 남한산성(오후 10시 30분), KBS2에서 럭키(오후 11시 30분)가 방영된다.
추석 당일 24일에는 시간대별로 미션 임파서블(낮 12시 10분), 쿵푸 팬더(오후 5시 30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오후 7시 50분), 군함도(오후 8시 35분), 아이 캔 스피크(오후 8시 45분), 강철비(오후 10시), 범죄도시(오후 11시), 불한당(오후 11시 5분)이 각 방송사로 편성됐다.
윤진웅 기자 yjwdigital@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