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1일 OCN 편성표에 따르면 연말연시 특선영화로 '캡틴아메리카 시빌워', '스파이더맨 홈커밍', '아이언맨3' 등을 편성했다.
먼저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가 이날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OCN 올해 마지막 상영작인 '스파이더맨:홈커밍'은 9시 20분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캡틴아메리카:시빌워'(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는 2016년 4월 27일 개봉작으로 누적 관객수 867만8117명을 기록했다. 줄거리는 어벤져스가 아이언맨 팀과 캡틴 팀으로 나뉘어 서로 대립하는 내용을 담았다.
정부에서 어벤져스와 관련된 사고로 부수적인 피해가 일어나자 어벤져스를 관리하고 감독하는 시스템인 일명 '슈퍼히어로 등록제'를 내놓는다. 이에 어벤져스 내부는 정부의 입장을 지지하는 찬성파(팀 아이언맨)와 이전처럼 정부의 개입 없이 자유롭게 인류를 보호해야 한다는 반대파(팀 캡틴)로 나뉘어 대립하기 시작한다.
'스파이더맨:홈커밍'(존 왓츠 감독)은 2017년 7월 5일 개봉작으로 누적 관객수 725만8678명을 기록했다. '시빌 워' 당시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발탁되어 대단한 활약을 펼쳤던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이야기를 그린다.
'토니 스타크'는 스파이더맨인 피터 파커에게 새로운 수트를 선물하며 위험한 일은 하지 말라며 조언한다. 하지만 허세와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피터 파커'는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마이클 키튼)에 혼자 맞서며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는 등 스스로 어벤져스로 성장해가는 내용을 담았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