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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성민‧강인 잠정 하차, 팬기만·사회적 물의 원인…정규 9집, 9명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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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성민‧강인 잠정 하차, 팬기만·사회적 물의 원인…정규 9집, 9명만 참여

11인조 그룹 그룹 슈퍼주니어가 성민, 강인이 잠정적으로 화동을 중단하고 9인조로 정규9집 앨범을 꾸민다고 3일 밝혔다. 사진=슈퍼주니어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11인조 그룹 그룹 슈퍼주니어가 성민, 강인이 잠정적으로 화동을 중단하고 9인조로 정규9집 앨범을 꾸민다고 3일 밝혔다. 사진=슈퍼주니어 인스타그램 캡처
11조 그룹 슈퍼주니어 성민(33)과 강인(34)이 그룹 활동에서 잠정 하차한다.

소속사 레이블SJ는 "올 하반기 예정된 슈퍼주니어 정규 9집 앨범은 멤버들과 논의 끝에 이특, 희철, 예성, 신동, 시원, 은혁, 동해, 려욱, 규현 9명이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3일 밝혔다.

소속사측은 "팀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강인과 성민은 향후 별도의 개인 활동으로 인사드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슈퍼주니어의 명확한 컴백 시기는 조율 중에 있으나, 모든 멤버가 국방의 의무를 마친 후 오랜만의 정규 앨범인 만큼,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 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번 활동에 빠지는 성민은 2014년 뮤지컬 배우 김사은(34)과 결혼 당시 팬들과 소통 부재가 꼽혔다. 당시 팬들은 성민이 연애와 결혼 과정에서 속였다며 피드백을 요구했다. 그러나 성민은 이를 거듭 무시했고, 팬 기만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강인은 음주 뺑소니 등 여러 차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 그는 2009년 9월 술을 마시다 옆의 손님과 시비가 붙어 폭행 혐의로 입건돼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한달 만 인 그해 10월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벌금 800만원의 약식 기소 처분을 받았다.

게다가 강인은 전역 후 2년간 예비군에 불참한 사실이 드러났고, 최근에는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도 지목돼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2005년 1집 앨범 '슈퍼쥬니어 05'를 통해 데뷔한 15년차 그룹이다. 지난 5월 7일 규현이 사회복무요원으로 소집해제되면서 전 멤버가 군복무를 마쳤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