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소속사 레이블SJ는 "올 하반기 예정된 슈퍼주니어 정규 9집 앨범은 멤버들과 논의 끝에 이특, 희철, 예성, 신동, 시원, 은혁, 동해, 려욱, 규현 9명이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3일 밝혔다.
소속사측은 "팀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강인과 성민은 향후 별도의 개인 활동으로 인사드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슈퍼주니어의 명확한 컴백 시기는 조율 중에 있으나, 모든 멤버가 국방의 의무를 마친 후 오랜만의 정규 앨범인 만큼,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 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강인은 음주 뺑소니 등 여러 차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 그는 2009년 9월 술을 마시다 옆의 손님과 시비가 붙어 폭행 혐의로 입건돼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한달 만 인 그해 10월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벌금 800만원의 약식 기소 처분을 받았다.
게다가 강인은 전역 후 2년간 예비군에 불참한 사실이 드러났고, 최근에는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도 지목돼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2005년 1집 앨범 '슈퍼쥬니어 05'를 통해 데뷔한 15년차 그룹이다. 지난 5월 7일 규현이 사회복무요원으로 소집해제되면서 전 멤버가 군복무를 마쳤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