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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LIFE 부산아쿠아리움, 열 온도계 비치·매일 소독…'신종코로나'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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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LIFE 부산아쿠아리움, 열 온도계 비치·매일 소독…'신종코로나'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아쿠아리움 내부 손 소독제·열온도계 비치, 방역과 소독 강화
부산아쿠아리움 측 “관객들이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감염 예방 위해 차단·방역 사활”
5일 부산아쿠아리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경보가 ‘주의→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 조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 매표소 및 출입구 전경. 사진=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  이미지 확대보기
5일 부산아쿠아리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경보가 ‘주의→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 조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 매표소 및 출입구 전경. 사진=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테마파크 업계에도 비상이 걸렸다. 국내 감염증 확진자가 계속 늘어 확진 환자 18명을 넘어서면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5일 부산아쿠아리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경보가 ‘주의→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 조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산아쿠아리움은 체열 체크용 열 온도계를 매표소 입구에 비치하고 모든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를 해 37.5도 이상의 고열 환자는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또 전 직원들의 마스크 착용과 함께 매일 3회 아쿠아리움 내·외부 전체에 대한 살균 소독을 실시하며 고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하게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장명근 부산아쿠아리움 마케팅팀 팀장은 “관객들이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감염 예방을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며 "감염예방과 안전관리 시스템을 갖춰 고객을 보호하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철저한 차단방역 의지를 전했다.

우한 폐렴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위생과 청결을 철저히 해야 하며, 비누로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바닥과 손톱 밑을 꼼꼼하게 자주 씻어야 한다.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또 감기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사람이 많은 곳에 갈 때는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은 지상 1층에서 지하 3층까지 이루어져 있으며 테마별로 특성을 살린 수조와 해저터널, 수중생태계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곳으로 약 250여 종, 1만여 마리의 해양생물을 만날 수 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