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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기막힌 유산' 32회 강세정x박인환, 신혼 여행 선언…신정윤 기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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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기막힌 유산' 32회 강세정x박인환, 신혼 여행 선언…신정윤 기겁

2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 32회에는 부영감(박인환)이 공계옥(강세정)과 신혼여행을 간다고 하자 부설악(신정윤)이 기함한다. 사진=KBS1TV '기막힌 유산' 32회 예고 영상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2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 32회에는 부영감(박인환)이 공계옥(강세정)과 신혼여행을 간다고 하자 부설악(신정윤)이 기함한다. 사진=KBS1TV '기막힌 유산' 32회 예고 영상 캡처
2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 연출 김형일) 32회에는 혼인신고 소동으로 가족들 정신을 쏙 뺀 부영감(박인환 분)과 공계옥(깅세정 분)이 신혼여행을 간다고 선언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기막힌 유산' 32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김영지(주민하 분)는 계옥에게 부설악(신정윤 분)과 잘 되게 도와달라고 부탁해 심장 쫄깃한 전개가 그려진다.

극 초판 성판금(조양자 분)에게 구정물 세례를 받은 계옥이 기침을 하자 부설악이 "괜찮아요?"라며 위로한다.

그러나 방으로 들어간 부설악은 화려한 신고식을 치른 계옥을 떠올리며 박장대소를 한다.
설악이 큰소리로 웃는 소리를 들은 계옥은 기분이 상한다.

한편 김영지는 공계옥을 불러낸 뒤 자신을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영지는 "부설악 선배와 어떤 사이예요?"라고 물은 뒤 계옥에게 "나 설악 선배 좋아해요"라며 잘 되게 해 달라고 청한다.

계옥은 영지가 부설악을 좋아한다고 대놓고 말하자 기분이 묘해진다.

부설악은 울릉도로 알바를 간다고 둘러댄 뒤 부영감 집으로 온 계옥을 꼬집으며 "울릉도 생활은 할 만 하신가?"라고 비꼰다.

부영감 자식들에게 정미희(박순천 분) 등 가족 행방이 알려질까 불안한 계옥은 설악의 태도를 보자 "저 인간 진짜로 알아낼 것 같은데"라며 걱정한다.
한편, 부영감 첫째 아들 부백두(강신조 분)는 첫사랑 선희(박현정 분)와 바닷가 데이트를 즐긴다. 선희는 "이게 얼마 만에 보는 바다야"라며 기뻐하고 심장이 쿵쾅쿵쾅 나대는 백두는 "선희야"라며 설레는 기분을 감추지 못한다.

계옥과 커플 깔맞춤 옷에 선글래스까지 낀 부영감은 셋째 부설악에게 "집 잘 지켜"라고 말한다.

설악이 "어디 가세요?"라고 하자 부영감이 "신혼여행"이라고 답한다. 계옥이 "허니문!"이라고 덧붙이자 부설악은 "허니문?"이라며 기겁한다.

정미희는 계옥이 계약결혼 착수금으로 받은 돈으로 정육식당을 오픈한다.

신혼여행을 간다고 한 부영감과 공계옥이 무슨 작전을 펼치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기막힌 유산'은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