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개된 '기막힌 유산' 32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김영지(주민하 분)는 계옥에게 부설악(신정윤 분)과 잘 되게 도와달라고 부탁해 심장 쫄깃한 전개가 그려진다.
극 초판 성판금(조양자 분)에게 구정물 세례를 받은 계옥이 기침을 하자 부설악이 "괜찮아요?"라며 위로한다.
그러나 방으로 들어간 부설악은 화려한 신고식을 치른 계옥을 떠올리며 박장대소를 한다.
한편 김영지는 공계옥을 불러낸 뒤 자신을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영지는 "부설악 선배와 어떤 사이예요?"라고 물은 뒤 계옥에게 "나 설악 선배 좋아해요"라며 잘 되게 해 달라고 청한다.
계옥은 영지가 부설악을 좋아한다고 대놓고 말하자 기분이 묘해진다.
부설악은 울릉도로 알바를 간다고 둘러댄 뒤 부영감 집으로 온 계옥을 꼬집으며 "울릉도 생활은 할 만 하신가?"라고 비꼰다.
부영감 자식들에게 정미희(박순천 분) 등 가족 행방이 알려질까 불안한 계옥은 설악의 태도를 보자 "저 인간 진짜로 알아낼 것 같은데"라며 걱정한다.
계옥과 커플 깔맞춤 옷에 선글래스까지 낀 부영감은 셋째 부설악에게 "집 잘 지켜"라고 말한다.
설악이 "어디 가세요?"라고 하자 부영감이 "신혼여행"이라고 답한다. 계옥이 "허니문!"이라고 덧붙이자 부설악은 "허니문?"이라며 기겁한다.
정미희는 계옥이 계약결혼 착수금으로 받은 돈으로 정육식당을 오픈한다.
신혼여행을 간다고 한 부영감과 공계옥이 무슨 작전을 펼치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기막힌 유산'은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