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무 저택 소파 등 극중 연출된 가구 SNS서 관심 모아
'강태무 라운지 소파' 맞춤 제작 가능한 제품
"친숙한 브랜드 되도록 소비자와 더 소통하겠다"
'강태무 라운지 소파' 맞춤 제작 가능한 제품
"친숙한 브랜드 되도록 소비자와 더 소통하겠다"
이미지 확대보기사내맞선은 안효섭, 김세정 주연으로 동명의 웹소설이 원작이다. 작품은 능력있는 최고경영자(CEO) 강태무(안효섭 분)와 정체를 속인 그의 맞선 상대 신하리(김세정 분)의 이야기를 다룬 오피스 로맨스 코메디다.
지난 8일 방송된 4회는 8.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1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극중 배경이 되는 강다구(이덕화 분) 회장, 강태무의 저택의 가구와 인테리어 등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극중 자주 비춰지는 주요 공간 연출에는 에몬스 가구가 사용됐다. 강태무의 저택 거실의 워너비 라운지 소파, 리젠스 소파와 진영서(설인아 분)의 집에 배치된 위브릭 보니타 F003 소파, 두잇 책장 등이다.
워너비 라운지 소파는 에몬스가 새로 개발한 ‘트윈더’ 가죽을 적용, 아치 모양의 코너형 디자인과 감각적인 팔걸이가 돋보인다.
맞춤 제작이 가능한 제품으로 카멜, 미라지 블루 등 총 7가지 색상과 3인, 3.5인, 4인 등 소비자가 원하는 크기로 제작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리젠스 소파는 통가죽이 사용된 헤드레스트형 디자인으로 극중 강태무의 성격과 잘 어울리는 제품이라는 평이 나온다. 아울러 같이 연출된 리클라이너 소파, 루치아노 그레이 거실장 등과 조화를 이루도록 톤앤매너를 고려했다고 에몬스는 설명했다.
이밖에 극중 마린그룹 외동딸로 나오는 진영서의 거실에 배치된 위브리 보니타 F003 패브릭 소파는 부드러운 촉감과 발수, 발오 기능을 가진 프랑스 원사와 유연한 곡선 디자인이 적용돼 실용성과 트렌디함을 겸비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에몬스가구 관계자는 “드라마 속 공간과 가구에 대한 궁금증으로 ‘사내맞선’에 나온 소파 등을 찾는 고객이 많아졌다”며 “앞으로도 제작지원 및 제품 협찬(PPL) 활동을 통해 소비자에게 친숙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도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bh75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