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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정몽진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정기 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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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정몽진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정기 주총

주주총회서 5개 의안 원안대로 승인
"경영 쇄신으로 성장 발판 마련하겠다"
KCC본사 사진=이도열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KCC본사 사진=이도열 기자
KCC가 정몽진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이사 보수 한도액을 70억원으로 정했다.

이날 서울 서초구 KCC 본사 지하 1층에서 열린 제6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사내·외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장성완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재무제표 승인의 건 등 총 5개 의안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이에 따라 정몽진 KCC대표이사 회장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고 김성원 KCC경영전략실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장성완 광교회계법인 전무는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이날 재선임됐다. 이사 보수한도는 기존 70억원을 유지했다.

KCC 이사는 총 8명이며 이 가운데 사외이사는 5명이다.
정재훈 KCC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영 환경 불확실성의 지속과 금리 인상 등 위험이 예측되고 있다"며 "강도 높은 경영 쇄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도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bh75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