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뚜껑 바로 밑에는 은행잎추출물로 만든 알약형 건강기능식품이 있다. 병의 음료를 마실 때 같이 섭취할 수 있다. 음료는 유기농 케일과 사과·바나나 농축액을 더해 만들었다.
알약형 건강기능식품 메모리케어는 풀무원과 미셸푸드가 공동개발했다. 미셸푸드는 가톨릭대학교 여의도 성모병원 자회사다.
김정희 풀무원녹즙 마케팅담당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생활방식을 반영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ghan51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