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지난 1969년 회사 창립과 함께 출시한 분말 카레와 대표 제품인 케첩 등 24개 제품의 가격을 올린다. 이번 가격 인상은 원가 인상에 따른 것으로 편의점 판매 제품에만 적용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작년부터 원가 인상 요인이 발생했으나 가격을 올리지 않다가 늦게 반영한 것이다. 올 초부터 가격 인상 협의를 해 왔으나 시장 상황과 유통 유형별 상황이 있어 인상 시기가 늦어졌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분말 카레와 분말 짜장 제품(100g)의 가격은 2500원에서 2800원으로 12.0%가, 크림스프, 쇠고기스프 등 스프류 가격(80g)은 2500원에서 2800원으로 12.0%가 각각 오른다.
오감포차 브랜드 제품 가격도 10% 이상 인상된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