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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최대 규모 커피 전시회 서울커피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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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최대 규모 커피 전시회 서울커피엑스포

서울커피엑스포  /사진=서울커피엑스포이미지 확대보기
서울커피엑스포 /사진=서울커피엑스포
한국인의 커피 사랑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23국내 성인 1 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은 405 잔으 전 세계 1 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인 152 잔 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적으로 매일 한 잔 이상씩 커피를 마시고 있는 셈이다.

홈 카페 트렌드 및 소비자 커피 취향 다양화·고급화되면서 볶은 커피, 액상 커피, 인스턴트 커피 시장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식약처에 따르면 국내 커피 시장 규모는 2022년 기준 3조 1717억 으로 2018년 기준 25729억 원 보다 약 23% 성장했다. 볶은 커피, 액상 커피, 인스턴트 커피 시장 규모는 2018년 기준 5463억 원, 9756억 원, 2027억 원에서 2022년 기준 1327억 원, 11297억 원, 2231억 원으로 각각 증가했다.
이처럼 커피 산업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면서 관련 정보와 최신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커피 전시회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오는 3월 열릴 코엑스(사장 이동기)와 (사)한국커피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상반기 최대 규모 B2B 커피 산업 전시회인 ‘2024 서울커피엑스포(Coffee Expo Seoul 2024)가 주목받고 있다.

올해로 13회째 맞이하는 2024 서울커피엑스포는 업계 종사자 및 커피에 관심 있는 약 5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커피 전문 전시 행사다. 321일부터 24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A, B홀 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커피 맛은 물론 브랜드부터 마케팅·운영까지 카페 창업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관련 전문가들과 소통할 수 있는 행사인 커피 토크 콘서트(COFFEE TALK CONCERT)’가 운영될 예정이다.

커피 토크 콘서트는 코엑스 B홀에 위치한 마케팅 스테이지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12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커피 애호가나 카페 운영자, 예비 창업자 등 본인과 관련된 주제와 목적에 맞게 신청해 관람할 수 있으며 혼자서 해결이 어려웠던 문제를 질문해 전문가로부터 즉각적인 피드백도 받아볼 수 있다. 현재 정가 대비 50%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1차 얼리버드 티켓을 판매 중으로 오는 29일까지 카카오톡 예약하기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이외에도 올해의 주빈국으로 고품질 아라비카 커피 생산국인 르완다를 초청해 현지 관계자와의 교류의 장을 마련했으며카페의 명예를 걸고 승부를 겨루는 대한민국 카페 대항전 ‘K-Café Championship(KCC)’ 전국의 명 로스터리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로스터즈 클럽’ 신제품으로 커피산업 최신 트렌드를 전해주는 ‘블렌디드 라운지: 더 넥스트(Blended Lounge: The Next)’ ▲베이커리 디저트 제품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특별기획관 베이커스 클럽’, 카페의 분위기를 더해주는 아이템이 가득한 문화공간 ‘커피 앤 컬처(Coffee & Culture)’ 공정무역 및 탄소중립 실천 제품으로 커피 업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법을 제시하는 ESG 특별관 ‘투모로우스 카페(Tomorrow’s Café)’ 등 다양한 기획관 및 부대행사도 관람할 수 있다.

사전등록 기간은 오는 29일까지 ‘네이버 예약’, ‘카카오 예약하기’, ‘틱고’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등록 시 90%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서울커피엑스포 관계자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커피 문화에 대한 관심은 이미 전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돋움했으며 통계는 그것을 뒷받침해 주는 하나의 지표라며 커피 산업과 관련된 각종 정보와 최신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서울커피엑스포에 방문해 커피와 관련된 다양한 행사들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