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과의 따뜻한 연말 다이닝 순간 담은 영상
이미지 확대보기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되는 윈터 이즈 백, 아웃백은 가족·연인·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모이는 연말에 따뜻한 다이닝의 가치를 담아낸 아웃백의 대표 겨울 캠페인이다.
올해는 ‘이 겨울에만 머무를 수 있는 순간이 아웃백에 있다’라는 메시지를 영상으로 표현해 아웃백이 전하고자 하는 겨울 다이닝의 감성과 브랜드 정체성을 함께 보여준다.
캠페인은 눈 내리는 겨울 캠코더로 연인과의 소중한 일상을 촬영하는 장면과 아웃백에서 가족들과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즐기는 순간을 감성적으로 연출했다. 아웃백 매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포근한 분위기와 따스한 조명, 계절 특유의 정취를 살린 색감을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일상 속 따뜻하고 편안한 다이닝 공간'의 이미지를 부각했다.
‘프레스티지 스테이크 셀렉션’은 꽃등심 스테이크, 랍스터 테일과 함께 꽃갈비·채끝등심·안심·립아이 중 3가지 부위를 추가로 선택할 수 있는 메뉴다. 4가지 시그니처 사이드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콰트로 사이드 샘플러와 리코타 샐러드, 그리고 해당 메뉴 주문시에만 선택 가능한 K-라이스 핫플레이트까지 더해져 다양한 취향을 존중하는 아웃백만의 다채로운 겨울 미식을 확인할 수 있다.
아웃백 관계자는 “연말 모임이 늘어나는 시기에 아웃백만의 미식 경험과 따뜻한 다이닝 분위기를 통해 고객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