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매출 전년 比 상승 5년만…영업익도 큰 폭 상승
“서비스·상품·매장·이커머스 4대 전략 고도화할 것”
해외 소싱 강화 전략도 본격화…수요 다양화 반영
“서비스·상품·매장·이커머스 4대 전략 고도화할 것”
해외 소싱 강화 전략도 본격화…수요 다양화 반영
이미지 확대보기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영업이익 목표를 300억원으로 잡았다. 서비스, 상품, 매장, 이커머스 등 4대 전략을 고도화해 수익성 개선과 질적 성장을 본격화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총매출 2조845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0.8% 성장했다. 롯데하이마트의 총매출이 전년보다 상승한 것은 2020년 이후 5년 만이다.
수익성 지표도 개선됐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96억원으로 전년(17억원) 대비 79억원 증가했다. 부가세 환급,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비용 등 일회성 요인을 제외할 경우 영업이익은 297억원으로, 4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PB 부문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리뉴얼 후 론칭한 PLUX를 중심으로 지난해 출시한 55개 상품 가운데 33개가 각 카테고리 판매량 상위 3위에 올랐으며 이 중 22개는 1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PB 매출은 전년 대비 8% 증가했다.
오프라인 매장과 이커머스 부문에서도 성과가 나타났다. 중형·대형점을 중심으로 경험형 매장 리뉴얼을 진행한 22개 매장은 전년 대비 39%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이커머스 부문은 월 평균 순방문자가 40% 늘었고, 매출도 8% 증가했다.
올해는 4대 전략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해외 소싱 강화 전략도 본격화한다. 고객들의 가전 수요가 대중적이고 트렌디한 상품부터 전문적인 기술이 탑재된 프리미엄 상품까지 점차 더 다양화되는 추세를 반영했다.
그 첫 번째로 일본 라이프스타일 가전회사인 ‘트윈버드(TWINBIRD)’의 프리미엄 주방가전을 국내 단독 론칭한다. 토스터와 커피 메이커 2종이다. 75년 전통의 가전 브랜드 ‘트윈버드’는 고사양 스펙과 내구성,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도 흔들리지 않는 ‘타임리스 디자인’으로 혁신을 이어온 브랜드다.
한편, 이달 중에는 5개월간의 리뉴얼을 마친 ‘하이마트 잠실점’이 대한민국 대표 가전 플래그십 스토어로 새롭게 문을 연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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