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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유용욱 셰프 바베큐 레시피 입힌 스낵 선봬…협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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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유용욱 셰프 바베큐 레시피 입힌 스낵 선봬…협업 확대

오리온 바베큐 한정판 4종. 사진=오리온이미지 확대보기
오리온 바베큐 한정판 4종. 사진=오리온
오리온이 바베큐 요리 전문가 유용욱 셰프와 협업한 스낵 신제품을 선보인다.

오리온은 ‘바베큐 한정판’ 4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캠핑과 피크닉 등 야외 활동 시즌에 맞춰 바베큐 메뉴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셰프 협업을 통해 제품 차별화를 꾀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흐름이다.

이번 제품은 유용욱 셰프의 바베큐 레시피를 오리온 스낵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꼬북칩, 예감, 스윙칩 등 기존 제품의 식감과 형태에 맞춰 바베큐 풍미를 구현했다.
꼬북칩은 2017년 출시된 국내 최초 네 겹 스낵으로, 콘스프맛과 시나몬맛을 시작으로 인절미, 초코츄러스 등 다양한 맛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해왔다.

‘꼬북칩 바베큐&치미추리소스맛’은 짜먹는 소스를 함께 구성한 제품으로, 바삭한 식감에 훈연향과 메이플 풍미를 더했다. 남미식 치미추리 소스를 활용해 산뜻한 맛을 강조했다.

‘찍먹 예감’은 ‘치미추리 소스맛’과 ‘스모키 홀그레인 소스맛’ 2종으로 출시된다. 바베큐 시즈닝과 미트 풍미를 더해 실제 바베큐에 가까운 맛을 구현했다.

‘스윙칩 바베큐갈비라면맛’은 갈비라면 메뉴에서 착안한 제품이다. 스윙칩 특유의 굴곡 구조를 활용해 양념이 잘 배도록 설계하고, 감칠맛을 강화했다.

오리온은 기존 인기 스낵과 셰프 레시피를 결합해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유용욱 셰프는 “바베큐 본연의 훈연 향을 과자에 담아내기 위해 풍미 설계부터 시즈닝, 소스 개발까지 전 과정에 모든 노하우를 집중했다”며 “평소 좋아하던 오리온의 인기 스낵에 유용욱 바베큐 연구소의 철학을 담은 특별한 미식의 즐거움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