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계열사 공통 경영 현안 논의 통해 시너지 제고 추진
컴플라이언스·안전경영 등 분과별 커미티서 현안 검토·논의
상미당홀딩스는 신사업·글로벌 등 지주사 본연의 역할에 집중
컴플라이언스·안전경영 등 분과별 커미티서 현안 검토·논의
상미당홀딩스는 신사업·글로벌 등 지주사 본연의 역할에 집중
이미지 확대보기상미당협의체는 계열사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공통 경영 과제와 대외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협업 방안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는다.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 삼립 등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들이 참여하며, 초대 의장은 도세호 파리크라상 사장이 맡는다.
협의체는 대외정책, 커뮤니케이션, 컴플라이언스, 안전경영, 상생 등 협업과 시너지가 필요한 영역을 분과 커미티 형태로 운영해 경영 고도화와 실행력 제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에 내·외부 위원들로 구성해 운영해 온 ‘변화와 혁신 추진단’은 외부 전문가 중심 조직으로 재편한다. 상미당홀딩스는 이를 통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상미당협의체에서 논의되는 주요 안건에 대해 객관적인 검토와 자문 기능을 수행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도세호 상미당협의체 의장은 “전 계열사의 공통된 경영 현안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논의하고 각 사 간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해 협의체를 만들었다”며 “협의체를 통해 각사 대표이사 중심 책임경영시스템을 한층 체계화하고 경영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일 오전 상미당홀딩스 계열사인 샤니 대구공장에서 빵 반죽을 철판에 정렬하는 자동 패닝 기계 작업 중 45세 베트남 국적 노동자의 오른팔이 기계 실린더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올해 4월에는 삼립 시화공장에서 20대와 30대 근로자 2명이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나기도 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